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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엑소 출신 타오(황쯔타오)가 직접 개발한 생리대를 판매해 30분 만에 4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8일(한국시간)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타오는 최근 자신의 공장에서 30분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생리대 45만 박스를 판매했습니다. 판매 금액은 약 2250만 위안(한화 약 43억 원)에 달한다.
한편 타오는 2012년 엑소로 데뷔했고, 2015년 팀을 무단 이탈하고 중국으로 돌아갔다. 2020년 중국 갑부인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약 30억 달러(약 4조1280억 원)를 상속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열애 중이던 SM루키즈 출신 쉬이양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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