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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난 뒤 삼촌 이수만의 행보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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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수만은 이번 캠페인에 대해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 세대에게 숨 쉬는 유산을 남기는 일이다. 예술가가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것만큼이나 그것을 보존하고 확장해나가는 것도 시대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ESG는 기업만의 과제가 아니라, 창작자에게도 요구되는 사회적 역할"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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