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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6월 11일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이하 <남주>)에서 여자 주인공 '차선책' 역을 맡은 서현과 '경성군' 역을 맡은 옥택연의 커플 화보와 인터뷰가 <에스콰이어> 6월호에 소개됐다. 3월에 드라마 촬영을 끝낸 후 오랜만에 함께 카메라 앞에 선 둘은 여전한 케미를 자랑하며 스타일리시한 포즈로 화보를 장식했다.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장면을 묻는 질문에 둘은 입을 모아 '첫날밤' 씬을 꼽았다. 드라마 내용 면에서 중요한 장면이라 감독과 배우 모두 고민을 많이 한 장면이다. 옥택연은 "그 장면을 찍을 때 촬영감독님이 해준 이야기가 생각나요. 저희 둘 다 아이돌 출신이라 그런지 춤추면서 찍는 것 같다고 하셨거든요. 몸을 나비처럼 사뿐사뿐 잘 움직인다고요"이라고 당시를 상황을 설명했다.
둘의 커플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에스콰이어> 6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드라마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담긴 사진을 배우가 직접 꾸미며 이야기를 나눈 '폴라로그 인터뷰'와 둘의 '포토부스 챌린지'도 <에스콰이어 코리아> 공식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서현♥옥택연, 첫날밤 보냈다..“춤추듯 사뿐사뿐 움직여” [화보]](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05/29/2025052901001848500272861.jpg)
![서현♥옥택연, 첫날밤 보냈다..“춤추듯 사뿐사뿐 움직여” [화보]](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05/29/2025052901001848500272862.jpg)
![서현♥옥택연, 첫날밤 보냈다..“춤추듯 사뿐사뿐 움직여” [화보]](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05/29/2025052901001848500272863_w.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