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가 이윤진이 딸 이소을 양의 중학교 졸업 소식을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이윤진은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소을 양의 키가 168cm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사진 속 모습은 하이힐 때문인지 그보다 더 큰 듯한 인상을 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뒀지만 지난 2023년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