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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최강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때 김종국은 최강희와 홍진경이 동갑임을 전했다. 이에 양세찬은 "누가 잘못 된 거냐"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홍진경은 "동안 비슷하지 않냐"고 했고, 양세찬은 "아니다"고 바로 선을 그었다. 이에 홍진경은 "나 늙었냐"며 서운한 표정을 지었고, 최강희는 "나보다 한 살 어린 줄 알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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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강희는 원조 4차원 답게 엉뚱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세금을 냈다가 국세청으로 전화를 받은 일화도 밝힌 것. 세금을 두 번 낸 최강희는 세금 중복 납부로 국세청 전화를 받았다는데. 심지어 어머니에게 줄 용돈을 집주인에게 잘못 보내기도 했다고. 모두가 놀란 원조 4차원 최강희의 일상은 5일 저녁 8시 30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