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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41kg를 유지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버킷리스트까지 야무지게 도장깨기 완료"라며 '뼈말라'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이 받았던 모든 미용 수술, 시술을 솔직히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쌍수 인아웃 매몰, 코 성형을 했다"면서 특히 양악, 윤곽수술에도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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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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