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완벽한 드레스핏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송혜교는 1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촬영중이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그들의 치열한 이야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