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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내 아이의 사생활' 사랑이와 야노 시호가 깜짝 동반 화보를 촬영한다.
또한 사랑이는 엄마의 광고 촬영을 그 누구보다 진지하게 바라보며 한순간도 시선을 떼지 않는다. 그 이유는 바로 사랑이의 꿈이 모델이기 때문. 사랑이의 눈에 비친 프로페셔널힌 엄마의 모습은 어떤 울림을 안겼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사랑이는 모델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엄마를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준비한다고.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이벤트를 본 야노시호는 눈물까지 흘린다는데. 과연 사랑이가 준비한 이벤트는 무엇일지, 또 야노 시호는 이를 보고 어떤 감상을 내놓았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과연 두 사람의 투샷은 어떤 결과물로 탄생할까. 이를 본 추성훈의 반응은 어땠을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오늘(22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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