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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임지연과 이재욱이 닮은꼴 외모에 신기해했다.
이에 임지연은 "내가 봐도 닮았다"며 "내 친동생도 나와 굉장히 많이 닮은 편인데 내 동생보다 더 닮았다"고 신기해했다. 이재욱 역시 "우리 엄마도 딸이 한명 있는데 임지연과 더 많이 닮았다"고 웃었다. 이에 김혜윤이 "엄마에게 딸이 있다니, 누나잖아"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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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6-2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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