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오은영 박사가 '가발 루머'를 직접 해명했다.
23일 첫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오은영과 문세윤 고소영, 상담자들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후 오은영은 스테이에서 아침을 맞았다. 그는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민낯을 방송에서 최초 공개했다. 40년간 고수해 온 사자머리를 벗은 그는 오히려 더 우아하고 단아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
|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