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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행복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그런데 손담비가 화장을 하는 사이, 배가 고팠던 딸 해이가 울기 시작했다. 이에 손담비는 "해이가 배 고픈걸 못 참는 성격이다. 배고플 때 빼곤 순둥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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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 지난 4월 11일 득녀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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