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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원숙이 22년 전 떠나보낸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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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희는 갑자기 눈물을 쏟았고 "수십 년을 혼자 살면서 남한테 약한 모습을 안 보이기 위해 강한 사람으로 포장해왔다. 그렇게 견디면서 살았다"라며 산을 보며 회한이 들었다고 했다. 박원숙도 따라 눈물을 흘렸고 홍진희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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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6-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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