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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윤미가 제주 여행 중 응급실에 간 사연을 전했다.
이어 이윤미는 "새벽 1시부터 오한과 고열로 다시 응급실로 출발. 다시 보호자. CT 촬영과 검사하러 가셔서.. 잠 깨면서 기록 중. 다들 걱정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응급센터 출입증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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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윤미는 2006년 12세 연상의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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