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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1970년생 박명수가 역대급 고난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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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장 최약체로 예상되던 박명수는 "이렇게 인생 마감하는구나"라고 말할 만큼 역대급 고난에 점점 지쳐 가는데. 급기야 앞서가던 메인 PD를 향해 육두문자를 남발하며 분노를 쏟아내 웃지 못할 상황이 펼쳐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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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정상에 다다른 '사형제'는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알 데이르'의 장관에 말문이 막힌다. '사형제' 앞에 펼쳐진 압도적인 풍경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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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감동, 그리고 극한 생존기가 뒤섞인 사형제의 요르단 정복기는 7월 1일(화)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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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