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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정려원이 제2의 고향 호주에서 소탈한 일상을 공개하며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필라테스 기구에 앉아 운동 중 거울 셀카를 남긴 모습 등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하며 소탈한 매력을 더했다.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몸매는 물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여유로운 분위기도 엿보인다.
한편 정려원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졸업' 이후 어머니와 함께 호주 브리즈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앞서 브리즈번의 상징인 스토리 브리지나 조용한 주택가에서 산책하는 모습을 SNS에 공유하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해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