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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정진이 방송인 정준하가 소개시켜준 일본어 선생님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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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동갑내기' 장우혁은 빵 터져 웃더니, "대답이 너무 로봇 같다. AI인 줄~"이라고 지적한다. 심진화 역시 "50세 언급까지는 좀 아닌 것 같다"며 걱정스러워하는데, 그럼에도 이정진은 "솔직하고 정확하게 해야 한다"며 자신의 소신을 강조해 스튜디오를 뒤집어놓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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