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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얼마 전 암수술을 받은 배우 진태현이 재활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그는 "16년 스타일리스트가 오빠 건강하라고 블루베리 사줬다"며 주변의 응원에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4월 건강검진을 통해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지난달 24일 수술을 마쳤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으며, 부부는 현재 입양한 세 딸과 함께 가정을 이루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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