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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현무가 '나혼산'의 소중한 동생 이장우와 박나래를 위해 '플렉스' 했다.
"뭐 또 먹으러 가요?"라는 기안84의 기대에 부응하게 팜유들은 이스탄불 시장 속으로 걸어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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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요리에 진심'인 세 사람은 새로운 식재료들로 요리에 지평이 또 한 차례 넓어지는 여행을 즐겼고 그 속에서 전현무는 "내가 살게"라며 쿨하게 카드를 내밀었다.
한 군데가 아니라 여러 군데에서 모두 전현무가 '플렉스' 하는 든든한 맏형의 모습.
거기에 전현무는 캠핑카에서도 박나래 이장우를 재워놓고 홀로 에너지 드링크까지 마셔가며 드라이브까지 책임졌다.
도착한 캠핑지에서는 동생들의 고군분투로 맛있는 요리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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