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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오징어 게임' 시즌3가 공개 첫 주, 단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는 물론, 공개 첫 주 TOP 10 93개국 1위 석권한 넷플릭스 첫 작품으로 기록됐다.
이에 더해 공개 첫 주에 넷플릭스 역대 시리즈(비영어) 9위에 진입하며 시즌1, 2, 3가 모두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비영어) 부문 10위권 내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지난 한 주간의 시청 수를 집계한 글로벌 TOP 10에 시즌2도 시리즈(비영어) 3위, 시즌1은 6위로 역주행해 전 세계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 작품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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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틸러로 활약한 우석(전석호)과 부대장으로 특별출연한 박희순의 스틸, 그리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극에 재미를 더한 출연자들이 수트를 입고 있는 모습 또한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오징어 게임' 시즌3의 우승자를 가리는 마지막 게임인 '고공 오징어 게임' 스틸과 줄넘기 줄을 돌리는 새로운 캐릭터 '철수'의 등장은 새로운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세계적인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오징어 게임3'는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여지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