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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현정이 솔직한 민낯 셀카로 팬들과 소통했다.
흰 피부와 자연스러운 주근깨, 잡티까지 그대로 드러낸 고현정의 셀카는 꾸밈없는 솔직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민낯임에도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결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큰 수술을 받았다. 이후 수척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던 고현정은 건강 회복 후 지난 1월 '사마귀' 촬영 현장에 복귀했다.
이후 지난 2월 촬영을 무사히 끝낸 고현정은 현재 휴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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