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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한 달 만에 10kg 이상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또한 손담비는 "임신 때문에 쥐젖도 났는데 320개가 났다"며 임신 당시 이야기를 전했고, 케이윌은 "남의 이야기하는 거 같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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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케이윌은 "(시험관에 대해) 몰랐다"며 거듭 놀라움을 표했고, 손담비는 "시험관은 아예 다른 세계다. 모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시험관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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