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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임창정과 아내 서하얀이 한국으로 떠나 중국 상하이에서 여행을 즐겼다.
남편 임창정 역시 서하얀과 함께 비행기에 올랐다. 두 사람은 아들을 데리고 중국 상하이의 관광지들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관광을 즐겼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가수 임창정과 18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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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임창정은 해당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지난해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표하며 가수로 복귀했다.
최근에는 '2025 임창정 30주년 촌스러운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서하얀 역시 최근 SNS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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