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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진태현이 본격적인 재활 운동에 돌입했다.
또다른 게시물에서도 그는 "수술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뜨거운 여름 새벽 28.5도 그래도 시원한 그늘이 있는 남산 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걷고 앉고 걷고 앉고 쉬다 걷고 반복하다보니 4km나 걸었습니다"라며 "마음만은 달리고 있기에 러닝복 러닝화까지 풀 착장했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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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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