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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일본 AV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가 주학년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키라라는 앞서 논란이 불거지자 "나는 사적으로 돈을 받고 성관계를 한 적이 인생에서 한 번도 없다. 물론 이번에도다. 그 자리에 있던 처음 만난 여성이 주학년을 좋아한 것 같아서 사진이 찍혀 주간문춘에 팔렸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주학년의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혐의에 대해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경찰은 고발인의 고발 내용에 대해 인터넷 기사에 근거한 것으로 수사를 개시할 구체적인 사유나 정황이 불충분하다고 설명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