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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유영이 딸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엄마를 꼭 닮은 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통통한 볼살이 눈길을 끌며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했으며, 결혼식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았다. 같은 해 8월에는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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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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