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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코코 출신 이혜영이 전남편 이상민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이지혜는 "언니 너무 착하다. 나랑 데뷔 전부터 봤다"며 놀랐고, 채정안은 "잘 알수밖에 없다. 언니의 엑스(이상민)가 샵을 제작하지 않았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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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은 2023년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걔가 행복해져야 되는데"라며 "이상민 너 왜이렇게 결혼도 못하고 내가 가슴이 아프다. 행복한 가정을 꾸렸으면 좋겠다"고 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