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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 혼자 산다' 팜유라인이 지중해 흑해에서 뜨거운 여름을 제대로 즐겼다.
특히 바다와 '물아일체'가 된 이장우는 파도에 몸을 맡기며 여유로운 바캉스를 즐겼고 반면 전현무와 박나래는 거친 흑해의 파도에 맞서 기세 수영을 선보이다 '흑해의 맛'을 제대로 보고 돌아섰다는 후문이다. 전현무는 파도에 연이어 휘청이며 '팜유 대장'다운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여행지에서 펼쳐지는 팜유 라인의 유쾌한 케미와 시원한 흑해 수영 도전기는 안방극장에 쿨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은 4일 오후 11시 10분.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