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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김지민이 신혼여행지로 '도파민 폭발' 인도네시아를 점찍으며 색다른 로망을 공개했다.
유인나는 "그런 도전은 브이로그로 남겨도 재밌을 것"이라며 공감했고 김지민은 신혼여행지 후보로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를 눈여겨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불가리아 썸 투어에 나선 유재석과 외사친 바씨의 '현실 설렘 케미'도 눈길을 끌었다. 와락 포옹부터 빵 먹여주기, 길 잃은 와중에도 설렘을 이어간 두 사람의 여정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