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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 어머니가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 어머니는 젠의 기분을 맞춰주며 함께 춤을 춰주는 등 온 힘을 다해 육아에 집중했고 결국 금세 지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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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어머니의 유방암 투병 사실을 알려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이후 사유리 어머니는 항암 치료, 방사능 치료를 마쳤고 사유리는 "엄마는 잘 극복하고 잘 살고 있다. 더 건강해져서 앞으로 더 회복하고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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