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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미국에서 아들과의 근황을 공유했다.
이시영 아들 정윤 군은 드넓은 잔디밭에서 축구, 농구 등을 하며 색다른 경험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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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시영은 친오빠의 집에서 한 달 동안 생활한다며 "오빠 집에서도 가까워서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세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7세 아들이 한 명 있으며, 현재 이시영이 홀로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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