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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독박즈'가 7월 13일 결혼을 앞둔 김준호를 위해 '신랑 조기 교육'을 해주며 '절친 케미'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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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김준호가 밝힌 '또또 신랑'이 안 되는 법이 무엇일지 관심이 치솟는 가운데, 이들은 '아내 문자 게임'으로 '야식비 독박자'를 정하기로 한다. 모두가 '아내가 좋아하는 색깔 맞히기'를 '문자 메시지' 주제로 하기로 하고, 자신이 예상한 답과 아내의 답장과 맞혀 보는데, 김준호는 "지민이가 핑크를 좋아했나?"라며 '독박 선두권'으로서 긴장감을 드러낸다. 과연 아내의 취향을 정확하게 알아맞힐 '독박즈'가 누구일지와, 그리고 오키나와 3대 심령 스폿인 '사후세계로 가는 문' 앞에서 '셀카 촬영' 미션을 수행할 '최다 독박자'가 누구일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