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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인기 프랜차이즈 시리즈 '쥬라기 월드'의 새 이야기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개봉 5일째인 오늘(6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쥬라기 월드를 벗어난 지구 최상위 포식자 공룡들이 인간 세상으로 나온 5년 후,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스칼렛 요한슨, 마하셜라 알리, 조나단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 등이 출연했고 '크리에이터'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