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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악플러에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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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유리는 "당신은 정신적으로 병든 사람이다. 당신은 매우 비정상적이고 매우 멍청한 사람이다. 당신이 말한대로 당신은 과연 무적이 될 수 있을까"라고 글을 맺었다.
한편 최병길 PD와 2019년 결혼했지만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3월 결별했다. 이후 그는 전 남편이 남겨준 빚 20억 중에 13억을 갚았고 또 일부 대출을 추가로 갚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