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 아사가 충격적인 최종 학력을 고백했다.
|
일본인 멤버인 아사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가수를 꿈꾸며 댄스 학원에 다녔고 2018년 YG 일본 오디션에 합격해 본격적인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라스트 레볼루션에서 로라와 함께 탈락했으나,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팬덤의 의견을 수용하겠다며 최종 데뷔조로 선정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