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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2기 영숙이 방송인으로 직업을 바꿀 생각을 털어놨다.
사연자는 양가에서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생겨, 둘이서 해결하기로 결정하며 신혼부부 대출을 받고자 먼저 혼인신고를 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종교가 다르다는 문제로 전 시댁 측의 반대가 심해 결혼 2주 만에 이혼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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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2기 영숙은 지난 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늘부터 벤츠녀 하실게요. 근 최대 도파민 돋는중. 운전할때 행복한사람. Ssap행복. 진작살걸. 또 한번 느끼는거지만 여러분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살아요. 내일의 나는 더 열심히 살면 되니깐"이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