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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 손담비가 생후 3개월 딸의 폭풍 성장을 자랑했다.
특히 엄마 손담비의 연예인 유전자를 닮아 큰 눈과 오똑한 콧날, 앙증맞은 입술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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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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