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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권은비의 '워터밤' 의상이 화제다.
터질 듯한 볼륨감과 화끈한 무대 매너로 여름 밤을 뜨겁게 달군 '서머퀸'의 의상이 생각보다 저렴한 상품이라는 게 알려지며 네티즌들은 '역시 패션의 완성은 몸매' '권은비가 입으니 명품 같았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권은비는 8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 '더 레드'를 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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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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