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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지우가 '김조한과 바람피운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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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지우는 '동갑내기 과외하기', '학교4', '논스톱5' 등으로 큰 사랑을 받다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게 된 계기를 고백하며 20년 차 뮤지컬 디바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우여곡절 인간 승리 스토리를 나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7-07 14:42 | 최종수정 2025-07-0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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