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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혜은이가 건물 불법 대출 사기 피해를 당할 뻔 했다고 고백했다.
헤은이는 "'저한테 명의를 넘기면 누가 압류 들어올지 모른다. 안된다'고 했다. 그런데 2인조가 번갈아서 오는 거다. 동생이라는 남자애가 그 누나 돈 많다고 친하게 지내라고 하고, 그 여성이 내 뒤에 금괴가 쌓여있는 환상이 보인다고 했다. 더 빠져들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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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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