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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장우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으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이어 "어릴 땐 결혼하려면 많은 걸 준비해야 할 것 같았는데 뜻이 맞는 사람을 만나니 아무것도 없어도 살 수 있을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 그의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조언에 뱀뱀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두유노집밥'은 이장우가 세계 곳곳을 누비며 한식 집밥의 맛과 정을 알리는 여행 예능.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