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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김용만 가족 접수..“골프 훈수 둬. 우리 아내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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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김용만 가족 접수..“골프 훈수 둬. 우리 아내 큰일”
조혜련, 김용만 가족 접수..“골프 훈수 둬. 우리 아내 큰일”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MBN '속풀이쇼 동치미'가 MC 특집으로 절친들과의 관계를 조명한다.

지난 5일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말미에는 '[MC특집] 친구인가, 적인가'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세 명의 MC 김용만, 에녹, 이현이의 절친으로 조혜련, 윤수현, 이혜정이 등장했다.

이혜정은 "이현이 절친으로 나왔는데 상처만 받고 가는 거 아닐까"라고 긴장된 모습을 보였고, 이현이는 "뉴욕에서 만났던 남자"라며 비밀을 폭로해 이혜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윤수현은 "에녹이 '수현 씨, 무대 뒤에서 잠깐 볼 수 있을까요?'라더라"고 회상하며 묘한 분위기를 암시했다. 에녹 역시 "내가 전화번호 물어봤을 때 설???"라며 '썸 기류'를 풍겨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궁금증도 증폭됐다.

30년 지기 김용만과 조혜련의 거침없는 입담도 눈길을 끌었다.

김용만은 "'제발 가족과 친해지지 마라. 친해지면 우리 아내가 큰일 날 텐데'라고 생각했었다"며 "혜련이가 제 아내와 친해졌다고 생각했는지 같이 골프 치며 훈수를 두는데, 아내가 부담스러워하더라고요"라며 감당하기 벅찬 절친이라고 털어놨다.

조혜련은 "부인도 저를 여자로 느끼는 거겠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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