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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딸 하영이에 대한 애틋한 아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이 순간이 기쁨 80에 슬픔 20으로 느껴지는 건 나만의 감상은 아니겠지"라 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하영이의 모습에 기쁘면서도 슬픈 아빠 도경완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글에 "한창 예쁘고 귀여울 시기죠" "하영이 너무 귀엽네요" 등의 공감 댓글이 달렸다.
최근 120억 펜트하우스 매입에 이어 42억 빌딩도 사들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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