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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딸 하영이에 대한 애틋한 아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이 순간이 기쁨 80에 슬픔 20으로 느껴지는 건 나만의 감상은 아니겠지"라 했다.
최근 120억 펜트하우스 매입에 이어 42억 빌딩도 사들여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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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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