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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반려견과 병원을 찾은 일상을 전했다.
그런 반려견을 지켜보는 이솔이의 표정에는 걱정이 가득했다. 이솔이는 "많이 덥지? 우리 아가"라면서 "인생의 절반을 향해가는 지금, 겹겹이 쌓아온 인연과 추억과 사랑들과 이별 할 일만 남았을 앞으로가 너무 서글프지만 그래도 아직 모두 함께여서 참 다행이고 행복하고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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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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