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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 박위와 행복한 모습을 자랑했다.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은 2세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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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위는 과거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지만 재활로 상체를 움직일 수 있게 되는 등 몸이 회복돼 긍정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송지은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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