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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딸 서동주의 신혼여행을 따라갔다가 팔 부상을 입었다.
특히 서정희의 팔에는 반창고가 붙여져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팔은 오전에 다림질하다가 그만 데었어요. 꼭 티를 내네요"라고 말했다.
앞서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신랑은 4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방송인 장성규 소속사의 임원으로 알려졌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