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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규영이 미국 뉴욕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한편 박규영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3'에서 핑크가드 '노을' 역으로 출연했다. '오징어게임3'는 게임에 재참가한 기훈과, 정체를 감춘 프론트맨, 그리고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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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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