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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충격의 단체 눕방'을 선보였던 솔로남들이 본격적인 연애 태세를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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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또 다른 솔로남은 '장거리 연애'에 대해서도 "체력이 좋다. 보고 싶다고 하면 운전하고 바로 가겠다"고 선언한다. 또한 '주말 부부'도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괜찮다. 좋은 기회다, 기회!"라고 '열린 마음'을 드러낸다. 결혼에 너무나 진심인 27기 솔로남들의 '자기소개 타임'에 기대가 모아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