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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한 몸매를 과시했다.
그 후, 엄정화는 단백질 보충을 위해 한 소고기 집으로 향했다. 그는 "촬영 크랭크업 -2"라는 글을 올리며 작품 준비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엄정화는 1993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초대', '몰라', '배반의 장미', '페스티벌', '다가라', 'D.I.S.C.O'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또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 '댄싱퀸',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닥터 차정숙' 등을 흥행시키며 배우로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 지니TV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