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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편이 직접 만든 미니 텃밭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하얀은 "말도 안 되는 텃밭 다시 공개"라며 집 마당에 조성한 작은 텃밭을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이어 "임착한(임창정)이 벽돌을 사다가 직접 쌓아 만든 것"이라며 남편의 정성이 담긴 텃밭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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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임창정은 해당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지난해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표하며 가수로 복귀했다. 최근에는 '2025 임창정 30주년 촌스러운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서하얀 역시 최근 SNS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