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자녀 표창장을 받았다.
막내 아들을 안고 행사장으로 간 정주리. 정주리는 "우리 엄마 아빠가 자랑스러워할 것"이라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
양손 가득 선물을 안고 집으로 들어온 정주리. 정주리는 "상을 얼마 만에 받았더라? 신인상 이후로 뭐 받았지? 우리 엄마아빠가 뿌듯해할 거 같지 않냐. 자식이 나라에서 상도 받고. 애 많이 낳아서"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wjlee@sportschosun.com